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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컬런 브라이언트 William Cullen Bryant

  • 국적 영국
  • 출생 1794년 11월 3일
  • 경력 플레인필드 변호사
    그레이트 배링턴(Great Barrington) 변호사
    1825년 뉴욕리뷰 공동편집자
    1828년 뉴욕이브닝포스트 편집장 겸 공동소유주

2017.04.1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윌리엄 컬런 브라이언트

윌리엄 컬런 브라이언트(William Cullen Bryant)는 1794년 11월 3일 매사추세츠 커밍턴(Cummington, Massachusetts) 근방의 한 통나무집에서 태어났다.
브라이언트는 아주 어려서부터 시에 관심을 두고 아버지의 지도를 받아 많은 습작을 하였다. 1808년 열세 살에 출간된 영국 신고전주의 풍의 풍자시 《금지령》(The Embargo)은 제퍼슨(Thomas Jefferson, 1743-1826) 대통령의 사임을 요구하는 다분히 정치적인 시로, 금시에 다 팔려서 바로 개정판이 출간될 만큼 큰 인기를 누렸다. 무엇보다 재능 있는 어린 시인의 등장에 대한 환호였겠지만, ‘시인’ 브라이언트에게 유명세를 안긴 작품도 열다섯 또는 열일곱에 썼다는 대표작 <죽음에 관하여>(“Thanatopsis”)였다. 1817년 《북아메리카리뷰》(North American Review) 9월호에 발표된 이 시도 어린 나이답지 않게 어른스러운 감수성과 시상의 전개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아버지가 아들의 책상에서 우연히 발견한 원고를 자신의 자작시들과 함께 이 잡지사에 투고했는데, 한 편집인이 당연히 어른의 작품이겠거니 판단하고 저자를 ‘피터 브라이언트’로 표기, 인쇄했다가 나중에 모두 폐기했다는 후문이 있다.
브라이언트는 플레인필드와 그레이트 배링턴(Great Barrington)에서 10년 가까이 변호사로 일했지만 이 직업을 평생 혐오했다고 한다. 그는 1821년 첫 《시집》(Poems)을 내며 시인으로서 세상에 공식적으로 데뷔한다. 이 시집을 1832년에 증보해 다시 출간한 두 번째 《시집》(Poems)으로 미국뿐 아니라 영국에서도 미국의 주요시인 중 한 명으로 인정받기에 이른다. 그는 단명한 잡지 《뉴욕리뷰》(New York Review, 1825-1826)의 공동편집자였고, 1827년에 《뉴욕이브닝포스트》(New York Evening Post)의 부편집장으로 입사했다가 2년 만에 편집장 겸 공동소유주로 변신한다. 그리고 거의 반세기(1828-1878)를 이 일간지에 헌신하였다.
브라이언트는 본래 수줍은 성격의 소유자였지만 달변가로 알려져 곳곳에서 많은 연설청탁을 받았고, 여러 논설을 통해 개방무역, 노동자의 권리, 언론의 자유, 노예제도폐지를 역설?옹호하였고, 국제저작권, 유급소방서, 염가우편보급 등을 제안하거나 지지했으며, 뉴욕 센트럴파크(Central Park), 메트로폴리탄미술관(Metropolitan Museum of Art)과 뉴욕메디컬칼리지(New York Medical College)의 구상과 설립에도 크게 기여한 인물이다.
말년에는 자신의 시보다는 주로 찬송가를 쓰면서 호머의 대서사시 《일리아드》(Iliad)와 《오디세이》(Odyssey)를 무운시(blank verse) 형식으로 영역하는 일에 주력했다.


편역자: 김천봉

전남 완도에서 태어나(1969년), 안타깝게도, 몇 년 전에 폐교된 소안고등학교를 졸업하고(1988), 숭실대학교에서 영문학 학사(1994)와 석사학위를 받았으며(1996),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셸리 시의 생태학적 전망》이라는 논문으로 영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2005년). 인하대학교, 인천대학교, 아주대학교와 가천대학교에 출강하였고 지금은 주로 숭실대학교와 고려대학교 영문과에 출강하고 있다. 프리랜서 번역가로서 주로 영미 시를 우리말로 번역하여 국내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는데, 그동안 《겨울이 오면 봄이 저 멀리 있을까?》, 《서정민요, 그리고 몇 편의 다른 시》, 19세기 영국 명시 시리즈 6권, 19세기 미국 명시 시리즈 7권, 20세기 영국 명시 시리즈 8권, 《이미지스트》와 《이미지스트 시인들》, 《왜, 누가 수많은 기적을 이루나?》, 《희망의 식탁은 행복밥상》, 《오직 앓는 가슴만이 불변의 예술작품을 마음에 품는다》, 《사랑도 가지가지》, 《외로운 마음밭에 꽃詩를》, 《쓸쓸한 마음밭에 꽃詩를》, 《허전한 마음밭에 꽃詩를》, 《19세기 영미名詩 120》, 《사랑에게 다 주어라》, 《봄여름가을겨울 바깥풍경마음풍경》, 《여름의 보들보들한 징후, 빛과 공기의 은밀한 정사》, 《슬픈 마음밭에 꽃詩를》, 《새벽처럼 차갑고 열정적인 詩》 등을 출간하였다.

<숲 찬가: 윌리엄 컬런 브라이언트 시선>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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