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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 뮐

    멜라니 뮐 프로필

  • 국적 독일
  • 경력 Frankfurter Allgemeine Zeitung 편집자

2017.04.2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멜라니 뮐
대학에서 문학과 저널리즘을 공부하고 2006년부터 독일의 유력 일간지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너 차이퉁 Frankfurter Allgemeine Zeitung>의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페치워크 거짓말 Die Patchwork-Lüge》 (2011), 《15세 존재 15 sein》 (2016)가 있다.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너 차이퉁>의 음식, 건강 블로그인 <Food Affair>에 정기적으로 기사를 연재하고 있다.

저자 : 다이나 폰 코프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독일 루프트한자 항공 등에서 인사 관리 전문가로 경력을 쌓았다. 온라인 푸드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리더십–그리고 이제는? Führungskraft–und was jetzt?》 (2014), 《왜 파일럿이 더 행복할까? Warum Piloten glückliche(re) Menschensind》 (2015)가 있다.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너 차이퉁> 블로그 <Food Affair>에 칼럼을 연재한다.

역자 : 송소민
역자 송소민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 독문과에서 수학했다. 이화여자 대학교 독문과 강사로 있었다. 지은 책으로는 《물의 요정을 찾아서》 (공저), 《독일 문학의 장면들》(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엄마됨을 후회함》 , 《독일사람들의 시간 관리법》, 《클림트》, 《곡물의 역사》, 《초록호수로 떠난 돼지와 세탁기》,《별밤의 산책자들》 등이 있다.

<음식의 심리학>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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