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강석경
1951년 경북 대구에서 태어났다. 1974년 이화여자대학교 미대 조소과를 졸업했다. 단편 「근(根)」, 「오픈게임」으로 《문학사상》 제1회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숲속의 방』으로 오늘의 작가상과 녹원문학상을 수상했고, 단편 「나는 너무 멀리 왔을까」로 21세기 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밤과 요람』, 『숲속의 방』, 장편소설 『가까운 골짜기』, 『세상의 별은 다 라사에 뜬다』, 『미불』, 장편동화 『인도로 간 또또』, 산문집 『일하는 예술가들』, 『인도 기행』, 『능으로 가는 길』 등이 있다.
<숲속의 방>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