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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양구

    강양구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77년
  • 학력 연세대학교 생물학과 학사
  • 경력 프레시안 과학, 환경 담당 기자
  • 수상 2006년 녹색언론인상
    2005년 앰네스티 언론상

2014.11.0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이권우
도서 평론가.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책과 관련한 일을 하다 출판전문지 〈출판저널〉 편집장을 끝으로 직장 생활을 정리했다. 책을 소개하는 글을 쓰거나 글쓰기 강연을 업으로 삼고 있다. 《책읽기의 달인 호모 부커스》, 《고전 한 책 깊이 읽기》, 《책읽기부터 시작하는 글쓰기 수업》, 《죽도록 책만 읽는》 등의 책을 썼다.

이명현
천문학자이자 과학책방 갈다 대표. ‘2009 세계 천문의 해’ 한국 조직 위원회 문화 분과 위원장으로 활동했고 한국형 외계 지적 생명체 탐색(SETI KOREA) 프로젝트를 맡아서 진행했다. 서울 삼청동에 ‘과학책방 갈다’를 열어 작가와 과학자, 그리고 독자들을 잇는 문화행사 공간으로 만들었다. 《이명현의 별 헤는 밤》, 《이명현의 과학책방》, 《지구인의 우주공부》 등의 책을 썼다.

이정모
펭귄 각종과학관장. 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 서울시립과학관장, 국립과천과학관장을 거쳐 현재는 대중의 과학화를 위한 저술과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2019년 과학의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훈장 진보장을 받았다. 《과학관으로 온 엉뚱한 질문들》, 《과학이 가르쳐준 것들》,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공생 멸종 진화》 등의 책을 썼다.

정재승
뇌를 연구하는 물리학자이자 뇌과학자. 현재 KAIST 뇌인지과학과 학과장 및 융합인재학부 학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연구 분야는 의사결정 신경과학이며, 이를 바탕으로 정신질환 대뇌 모델링과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분야, 뇌를 닮은 인공지능을 연구하고 있다.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물리학자는 영화에서 과학을 본다》, 《뇌과학자는 영화에서 인간을 본다》, 《열두 발자국》 등의 책을 썼다.

강양구
서울시 미디어 재단 TBS 과학 전문 기자. 지식 큐레이터. 대한적십자사 혈액 비리, 황우석 사태, 메르스 사태, 코로나19 팬데믹 등에 대한 기사를 썼다. 특히 황우석 사태 보도로 앰네스티언론상, 녹색언론인상 등을 수상했다. 《과학의 품격》, 《강양구의 강한 과학》, 《수상한 질문, 위험한 생각들》, 《세 바퀴로 가는 과학 자전거》 등의 책을 썼다.

<살아 보니, 지능> 저자 소개

강양구 작품 총 12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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