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린치
럿거스대학교(Newark 캠퍼스) 영문과 교수다. 전공은 18세기 영미문학과 영어 역사다. 저서로는 『사전편찬자의 고민: “바른” 영어의 발전, 셰익스피어부터 사우스 파크에 이르기까지(The Lexicographer's Dilemma: The Evolution of “roper” English, from Shakespeare to South Park)』, 『셰익스피어 따라잡기: 시골 극작가에서 셰익스피어로 변모한 엉뚱한 인생역정(Becoming Shakespeare: The Unlikely Afterlife that Turned a Provincial Playwright into the Bard)』 등이 있다.
이혜원
서울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다. 서울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 문헌정보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학술논문으로는 “SEMANTIC in a Digital Curation Model”(공저, 2020), “ISO 25964-2를 기반으로 한 시소러스와 온톨로지 상호운용성 연구”(2017), “링크드 데이터에서 인물 정보의 식별 및 연계 범위 확장에 관한 연구: 국립중앙도서관 링크드 데이터를 중심으로”(공저, 2017) 등 다수가 있다. 칼럼으로는 “미래를 준비하는 ‘인간’ 중심의 도서관”(2018), “창조경제시대, 아는 것이 힘이 되려면”(2013), “빅데이터, 인간 이해가 먼저다”(2013)가 있다.
윤소영
명지대학교 및 한성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숙명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를,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헌정보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국사편찬위원회와 한국고전번역원에서 일했다.
최대식
연세대학교 문헌정보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인디애나대학교 대학원과 영국 FGA 디플로마 과정을 거쳐 한국전력기술(주), 런던 드비어스에서 일했다. 그 후 20여 년간 종로학원 등에서 대입 영어를 가르쳐 왔다. 지은 책으로는 『체크체크 고등영문법』 (공저)이 있다.
<지식의 전진, 바빌론에서 위키까지>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