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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경

    안희경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경력 불교방송 PD
  • 수상 1998년 한국방송대상 교양 우수작품상
    2000년 한국방송대상 연예오락 우수작품상

2017.05.3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 저자 소개

지은이 | 안희경
22만 리 길을 다니며 세계 지성 11인과의 만남을 통해 그들의 지혜와 지구의 지속 가능에 대한 미래 진단을 이끌어낸 재미 저널리스트. <경향신문>을 통해 소개되었던 ‘문명, 그 길을 묻다’를 통해 재레드 다이아몬드, 노암 촘스키, 지그문트 바우만, 장 지글러 그리고 스리랑카의 간디로 불리는 A. T. 아리야라트네 등 11인의 석학들과 만나 나눈 이야기를 출간하게 되었다.
대학에서 불어불문학을, 대학원에서 미술사를 공부했다. 8년 동안 불교방송 PD로 일하며 시사·교양·음악 프로그램을 제작했고, 한국방송대상 교양 우수작품상(1998), 한국방송대상 연예오락 우수작품상(2000)을 수상했다. 2002년 미국으로 이주한 뒤 서구에 부는 성찰적 기운과 대안 활동을 소개하는 글을 써왔다. 최근에는 치열해지는 생존 경쟁과 불안에 휩싸이는 삶의 조건들을 조명하는 작업에 집중한다. 2015년에는 세계의 마음 전문가들과 인간의 선택과 행동을 유도하는 마음의 프레임이 작동하는 방식을 조명하고자 ‘문명, 인간이 만드는 길’을 <경향신문>에 연재하고 있다.
저서로는 현대미술가 8인의 삶과 작품을 통해 성찰을 안내하는 《여기 아티스트가 있다》(2014), 언어학자 노암 촘스키와 창의력의 대가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등 세계 석학 7명을 만나 나눈 대담집, 《하나의 생각이 세상을 바꾼다》(2013)가 있다. 번역서로는 서구의 대표적 명상 스테디셀러인 샬럿 조코 백의 《가만히 앉다》(2014), 라마수리야 다스 《붓다의 시간관리》(공역, 2013), 틱낫한 스님의 환경명상을 소개한 《우리가 머무는 세상》 (2010), 세계적 불교단체인 샴발라 센터의 대표 사쿙 미팜의 《내가 누구인가라는 가장 깊고 오랜, 질문에 관하여》(2008) 등이 있다.

<문명, 그 길을 묻다> 저자 소개

안희경 작품 총 5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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