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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멜리에 셰프 Emelie Schepp

    에멜리에 셰프 프로필

  • 국적 스웨덴

2017.06.1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에멜리에 셰프 (Emelie Schepp)

북유럽 스릴러의 명가名家 스웨덴이 배출한 엄청난 신예 작가. 두 편의 영화 각본과 3권의 스릴러 소설을 집필했다. 그녀의 데뷔작인 이 책 《마크드 포 라이프Marked for Life》는 독자와 평론가들의 극찬을 한 몸에 받으면서 스웨덴에서만 11만부 이상이 판매되었는데, 이는 스웨덴 인구의 1%에 달하는 수치이다. 이후 집필한 책들도 장기간 베스트셀러 목록에서 정상을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유능한 검사, 그러나 어둡고 냉혈한 과거를 소유한 매력적인 여성 야나 베르셀리우스를 주인공으로 한 에멜리에 셰프의 3부작 소설은 스웨덴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밀레니엄》을 능가하는 추리소설의 묘미와 함께 사회적 문제까지 통렬하게 지적하는 매혹적인 스릴러로 평가 받고 있다. 《마크드 포 라이프》는 이 3부작의 첫 번째 소설이다.
저서로는 《White Tracks》, 《Marked for Revenge》가 있다. 남편과 두 아이들과 함께 스웨덴에서 살고 있다.


역자 : 서지희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번역해왔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잃어버린 소녀들》, 《예쁘고 빨간 심장을 둘로 잘라버린》, 《영, 블론드, 데드》, 《12송이 백합과 13일 간의 살인》, 《이 죽일 놈의 사랑》, 《진주색 물감》, 《자비를 구하지 않는 여자》, 《180일의 엘불리》 등 다수가 있다.

<마크드 포 라이프>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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