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향은, 저자인 변호사들이 몸담고 있는 법률회사입니다. “한 사람의 피해자로부터 수만 명의 권리자까지”라는 기치를 내걸고, 다양한 분야에서 치열하게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인권, 공정거래, 지적재산권, 노동, 언론, 여성 등 여러 법률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선량한 다수의 권리 옹호를 통해 공정한 세상을 여는 것, ‘지향’의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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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진 : 김수정, 김 진, 남상철, 류신환, 박갑주, 이상훈, 이상희, 이은우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