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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이병률
1967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났다.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199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 「좋은 사람들」, 「그날엔」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힘’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으로 『당신은 어딘가로 가려 한다』 『바람의 사생활』 『찬란』 『눈사람 여관』 『바다는 잘 있습니다』 『이별이 만나자고 한다』가 있고 여행산문집 『끌림』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내 옆에 있는 사람』과 산문집 『혼자가 혼자에게』를 펴냈다. 현대시학작품상, 발견문학상, 박재삼문학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행복하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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