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도 사콘 지음
‘책으로 낼 수는 없을까’라고 하면서 김칫국을 마시고 있었는데 정말로 책을 내게 되어버린 작가. 다음 김칫국은 ‘곰 형님을 인형으로 낼 수는 없으려나’. 이렇게 끝없이 기준을 곰으로 잡는 작가.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타이키 일러스트
처음 뵙겠습니다.
가공의 게임을 상상하면서 그림을 그렸습니다.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2016년은 VR 원년이라고 합니다. 이 책에 나오는 것 같은 풀다이브 형태의 게임을 할 수 있는 날이 기대되네요.
천선필 옮김
2016년은 VR 원년, 2017년은 마감일정 엄수 원년으로 셀프 지정했습니다.
<인피니트 덴드로그램>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