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필
" 치매는 국가에게 책임이 있다"라고 믿는 저자는
삼성전자에서 근무하였고, 현재는 글로벌번역(globaltrans.co.kr) 대표, 아포스티유코리아(apostille.co.kr) 대표, 4차산업혁명 글로벌콘텐츠연구소 운영, 한국번역가협회 와 (사)4차산업혁명연구원 이사로 활동 중에 있다.
저서로는 "경제공약을 알면 돈이 보인다" , "4차산업혁명에 대비한 마인드 셋팅" 등이 있다.
박선희
1973年서울출생. 1995년부터 9년간 일본유학.
한일번역통역전문학교 졸업 후 동경여자대학교 언어문화학과 일본어전공.
「의료기기법」「의료기기법 시행규칙」「KFDA가이드라인」번역등 다수의 일본서적 번역
현재 일본 동경에서 프리랜서로 번역가로 활동 중에 있다.
<치매공화국 치료는 치매국가책임제>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