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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이종숙 2013년 계간 《불교문예》에 소설로 등단하였다. 제도권 밖에서 아이들과 공부하며 이웃 친구들과 읽고 쓰는 모임 ‘서재의 불빛’을 이끌고 있다. 박성호 이곳저곳 떠돌며 살고 싶은 꿈을 아직 이루지 못한 예비 방랑자, 소규모 인쇄업자로 책을 만들고 사진도 찍는다.
<오늘은 경주> 저자 소개
참여
이종숙
교유서가
한국소설
<책소개> “그래 이만하길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잊어. 잊는 게 상책이야.” 얼룩덜룩한 기억이 가득한 스마일 마켓입니다 오랜 폭력에 불안한 당신을 환영합니다 · 2023 경기예술지원 문학창작지원 선정작 2013년에 단편소설 「모크샤」로 계간 〈불교문예〉에서 ...
소장 6,000원
5.0점1명참여
박성호, 이종숙
얘기꾼
인문
<책소개> 지금까지 나왔던 경주에 대한 책과는 조금 성격을 달리한다. 시시각각 변하는 경주를 가이드북으로 담기에는 그 변화를 감당할 재간이 없었으며 그렇다고 ‘잠시 쉼’으로 접근하고자 하는 여행자들에게 지나친 지식 전달자의 역할을 기대하기에도 왠지 모를 불편함이 있었...
소장 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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