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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김대호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경력 근로복지공단 직업성폐질환연구소 연구위원

2017.08.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기획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모든 사람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2003년 출범했다. 죽지 않고, 다치지 않고, 병들지 않고 일하는 것을 넘어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안녕한 일터를 목표로 노동자의 건강권과 인권을 이야기한다. 현장 참여와 연구, 일하는 사람이 주체가 되는 교육, 연대 활동을 실천하며 노동안전보건운동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www.kilsh.or.kr

지은이

강동묵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교수

공유정옥 직업환경의학 전문의,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회원. 경기동부근로자건강센터에서 근무하며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 반올림 활동 중. 2010년 미국 공중보건학회 국제안전보건상 국제부문 수상. 지은 책으로 《곁에 서다》(공저), 번역한 책으로 《세계 전자산업의 노동권과 환경정의》(공역)가 있다.

김대호 직업환경의학 전문의, 근로복지공단 직업성폐질환연구소 연구위원. 직업성 폐질환을 연구하고 직업성 폐질환의 업무관련성을 평가한다.

김영기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직업환경의학교실 조교수.

김인아 한양대 직업환경의학교실 교수. 2015년 고용노동부 장관상, 2014년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지은 책으로 《우리는 왜 이런 시간을 견디고 있는가》(공저)가 있다.

김재광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소장, 노무법인 필 대표노무사. 노동자는 어떤 맥락을 통해 자본으로부터 농락당하거나 집단적 저항의 주체가 되는가를 숙제로 삼고 있다. 지은 책으로 《더 아래로, 더 왼쪽으로》(공저), 《좋은 교대제는 없다》(공저)가 있다.

김정수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 (사)공감직업환경의학센터 향남공감의원 원장. ‘지역 주민의 주치의, 노동자 건강의 지킴이, 일하는 사람이 행복한 병원’을 모토로 설립한 (사)공감직업환경의학센터 향남공감의원에서 일하고 있다.

김형렬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교수. 연세대학교 보건학 박사. 장시간 노동과 심혈관계 질환, 장시간 노동과 정신건강, 교대제와 건강 영향 등을 연구하고 있다. 《직업병학》,《직업환경의학》 (이상 공저)을 썼다.

류현철 직업환경의학 전문의,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회원. 터직업환경의학센터/의원에서 작업장 보건관리, 노동자들의 직업건강 관리 및 외래 진료를 하고 있다. 또한 경남근로자건강센터 부센터장으로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 건강 상담 및 건강권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업무적합성 평가의 원칙과 실제》(공저), 번역한 책으로 《세계 전자산업의 노동권과 환경정의》(공역)가 있다.

송한수 조선대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교수.

이진우 직업환경의학 전문의, 민주노총 노동안전보건부장.

이혜은 경희대학교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임상조교수. 서울대학교 보건학 박사. 직업에 따른 다양한 건강 문제, 장시간 노동 및 교대제와 건강의 관련성 등을 연구하고 있다. 《좋은 교대제는 없다》, 《직업환경의학》 (이상 공저)을 썼다.

전주희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노동시간센터 연구원, 서교인문사회연구실 연구원. 맑스주의에 기반한 공부와 과로자살 및 부채사회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우리는 왜 이런 시간을 견디고 있는가》(공저), 《국가란 무엇인가》(공저)를 썼다.

최민 직업환경의학 전문의,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상임활동가. 노동자들과 함께 노동자 건강을 결정하는 요인을 찾아 바꾸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좋은 교대제는 없다》(공저), 《우리는 왜 이런 시간을 견디고 있는가》(공저)가 있다.

<굴뚝 속으로 들어간 의사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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