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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준

    노희준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73년 1월 26일
  • 학력 경희대학교 대학원 문학 박사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 경력 추계예술대학교 겸임교수
  • 데뷔 1999년 문학사상 중편소설 「캔」
  • 수상 2013년 경희문학상
    2006년 제2회 문예중앙 소설상

2014.12.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강지영
소설집 『굿바이 파라다이스』, 『개들이 식사할 시간』, 장편 『심여사는 킬러』, 『엘자의 하인』, 『프랑켄슈타인 가족』, 『어두운 숲속의 서커스』, 『페로몬부티크와 웹툰 스틸레토』 등을 집필했다.
유령과 뱀파이어, 킬러, 좀비, 그리고 수다스러운 비밀과 기품 있는 거짓말을 좋아한다.

김성희
한국콘텐츠진흥원 스토리작가 데뷔프로그램, 콘텐츠 원작소설 창작과정 선정, 2014년 및 2015년 대한민국 스토리 어워드&페스티벌(SA&F) 피칭, 제4회 과학 및 액션소재 장르문학 단편소설 공모전에서 우수상 수상. 장편소설 『마이 미스 미세스』, 앤솔로지 『당신이 죽어야 하는 일곱 가지 이유』, 『첫사랑 위원회』, 『나의 서울대 합격 수기』를 출간했다.

노희준
2006, 제 2회 문예중앙소설상. 범죄역사스릴러 『킬러리스트』
2016, 한국 SF 어워드 대상. 2017 황순원 소나기 마을 문학상. SF, 『깊은 바다 속 파랑』
두 편의 창작집과 다섯 권의 장편소설을 출간했다.

소현수
장편소설 『에덴』, 『괴물』, 『프린테라』, 단편집 『히키코모리 카페』, 어린이 괴담집 『신비아파트 오싹오싹 무서운 이야기』 등을 펴냈다. 방송작가로서도 활동, <바람의 집>과 <제노사이드-학살의 기억들>이 EBS 다큐프라임을 통해 방송되었다.

신원섭
글 쓰는 엔지니어. 2018년 장편소설 『짐승』 출간 및 영화화 진행 중. 단편 앤솔로지 『카페 홈즈에 가면?』, 『괴이 도시』 등에 작품을 실었다.

전건우
소설가. 장편소설 『밤의 이야기꾼들』, 『소용돌이』, 『고시원 기담』을 발표했다. 최근에는 단편집 『한밤중에 나 홀로』를 펴냈다. 그 외에 여러 단편소설을 발표해오고 있다.

정명섭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기업 샐러리맨과 커피를 만드는 바리스타를 거쳐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작품으로는 『한성 프리메이슨』, 『유품 정리사 – 연꽃 죽음의 비밀』, 『미스 손탁』, 『살아서 가야 한다』 등이 있다.

정해연
2013년 장편소설 『더블』을 발표하며 추리소설 작가로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악의-죽은 자의 일기』, 『지금 죽으러 갑니다』, 『봉명아파트 꽃미남 수사일지』, 『지금 죽으러 갑니다』, 『유괴의 날』을 발표했고, 앤솔로지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 5』, 『그것들』, 『카페 홈즈에 가면?』에 참여했다.

<어위크> 저자 소개

노희준 작품 총 6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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