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 립튼은 신생물학의 선구자이며 과학계와 영성계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하는 국제적 명사이다. 세포생물학을 전공한 후 위스콘신 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가르쳤고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선구적인 연구를 행했으며, 베스트셀러 《당신의 주인은 DNA가 아니다》(The Biology of Belief)의 저자로서 TV와 라디오의 대담 프로에 수백 회 출연했고 국제학회의 기조연설가로서도 인기가 높다.
스티브 베어맨은 작가, 희극배우, 정치ㆍ문화 비평가로서 20여 년 동안 계몽적 코미디인 ‘스와미 비얀다난다Swami Beyondananda’를 직접 쓰고 연출해오고 있다. 대안교육과 전일적 출판의 선구자로서 당파를 초월한 정치를 옹호하면서 자발적 진화를 실천하고 있다.
<자발적 진화>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