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고이케 히로시
고이케 히로시는 심리테라피스트이자 스피리추얼 카운슬러로 활동하고 있으며, 인디고드센다이(indigod仙台) 대표이기도 하다. 실제로 의류점을 운영하면서 진 2천만 엔의 빚 때문에 파산 지경에 몰린 장본인이다. 벼랑 끝에서 우주와의 연결을 생각해내고, 긍정적인 말버릇으로 잠재의식을 정화함으로써 2천만 엔의 빚을 모두 변제하고 인생을 역전시키는 데 성공한다. 고객들을 대상으로 이야기했던 우주의 규칙이 입소문을 타고 화제를 낳으면서 본격적으로 세미나 활동을 시작했고, 그 내용을 책으로도 펴내 일본 내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역자 : 이정환
이정환은 경희대학교 경영학과와 인터컬트 일본어학교를 졸업했다. 리아트 통역 과장을 거쳐, 현재 일본어 전문번역가 및 동양철학, 종교학 연구가, 역학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도쿠가와 이에야스 인간경영》 《디자이너 생각 위를 걷다》 《지적자본론》 《신경 쓰지 않는 연습》 《남자아이 키울 때 꼭 알아야 할 것들》 《나는 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 《내가 지금 이럴 때가 아닌데》 《가슴에 바로 전달되는 아들러식 대화법》 《나는 왜 고민하는 게 더 편할까》 《아침 3분 데카르트를 읽다》 《세상을 바꿀 테크놀로지 100》 《할 말 다 해도 괜찮습니다》 등이 있다.
<2억 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운이 풀리는 말버릇>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