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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유진

    범유진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이화여대 대학원 문헌정보학과 석사
    동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 학사
  • 수상 2012년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

2017.08.2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시아란
공학박사. 연구원. 레몬과 털 많은 봉제 인형의 친구. 나의 평온이 당신의 기쁨이 되기를, 나의 일상이 당신의 경이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심너울
심리학을 공부했다. 2018년 서교예술실험센터 공간교류사업 '같이, 가치'의 프로젝트 중 하나인 탈영역우정국의 Real Time Art 시리즈의 사변소설공모에 단편소설 <정적>이 선정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앞의 경력을 어떻게 쉽게 줄여 소개할지 고민하고 있으나 답을 찾지 못했다. 주로 SF를 쓰고 웹진 '거울'의 고정 필진이기도 하다. 트위터 @neoulneoul

범유진
화요일에 태어난 아이는 은총을 받는다는 마더구스 노래에 의문을 가지고 자라난 글쟁이.

해도연
SF 중단편집 《위대한 침묵》을 썼고, 디스토피아 단편선 《텅 빈 거품》에 표제작 〈텅 빈 거품〉을, 공포문학 단편선 《단편들, 한국 공포 문학의 밤》에 〈이른 새벽의 울음소리〉를 수록했다.
‘크로스로드’와 ‘브릿G’에 작품을 게재했고, 브릿G 작가 프로젝트, 타임리프 소설 공모전, 어반 판타지 공모전에서 수상했다. 주로 새벽에 커피를 들이키고 과자를 씹어먹으며 글을 쓴다.
일본 오키야마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하고 종합연구대학원(SOKENDA)에서 원시행성계원반의 진화와 원거리 행성의 관측적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국립 천문대의 외계행성연구실에서 SEEDS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예전부터 좋아하는 것에 대해 떠드는 걸 좋아해서 천문대 정기 관측회에서 일반 대중을 위한 천문학 강연을 여러 번 했고, 천문학 관련 출판사에서도 아르바이트를 했다. 현재는 국가기관 연구원.

강유리
2004년 장르 소설로 데뷔하였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장르 판타지 소설과 무협 소설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15년이 지나 다시 ‘대멸종’ 앤솔로지로 인사드리게 되었다.

<대멸종> 저자 소개

범유진 작품 총 2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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