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끌벅적 재미난 홍대에 살고 있습니다. 용인대학교에서 회화를 공부했으며,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 그림책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대학에서 미술치료사 공부를 했습니다. 상처받은 아이들의 마음을 치유해주고 싶어서 미술치료사로 활동했습니다. 지금은 책을 통해 꿈과 희망, 기쁨과 슬픔, 감동과 성장을 일구는 놀라운 행복을 어린이들과 나누고 싶어서 날마다 책 속에 묻혀 살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재미있는 상상을 할 수 있는 글을 쓰고 밝은 세상을 그리는 작가입니다. 그동안 만든 책으로는 『아빠! 나 자동차 잘 그리지?』, 『아빠! 공룡은 어떻게 그려?』, 『아빠! 사마귀는 어떻게 그려?』, 『날아라 애벌레』, 『내 귀는 황금 귀』, 『앗! 깜짝이야 놀라운 생일파티』, 『기분을 말해볼까요?』, 『내 친구 스마트폰』, 『똥 목도리다!』, 『엄마 손에 매달려』, 『나 먼저 할 거야!』 등이 있습니다.
<예쁜 건 다 내 거야!!!>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