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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한

    김병한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경력 연세대학교 수학과 전임교수

2017.08.2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김병한
캐나다 필즈연구소, 캘리포니아 버클리대학, MIT 등의 연구 기관에서 포스트닥터, 조교수 로 재직했으며 현재 연세대학교 수학과 전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6년 괴델의 전기 『논리적 딜레마』를 공동 번역하였다.

김윤철
작가이자 전자음악 작곡가로 현재 베를린과 서울에 거주하며 활동하고 있다. 최근작은 유체역학의 예술적 잠재성과 메타 물질(포토닉 크리스탈), 전자유체역학의 맥락에 집중되어 있다. 2016 콜라이드 국제상(유럽입자물리연구소, 스위스)을 수상했고 VIDA 15.0(스페인) 등에서 수상한 바 있다. 작품은 VIDA 15.0(스페인), Ernst Schering Foundation(독일), 국제뉴미디어아트트리엔날레(중국), Ars Electronica(오스트리아), Transmediale(독일), New York Digital Salon(미국), Electrohype(스웨덴), Medialab Madrid(스페인) 등에서 전시되어왔다. 노르웨이의 발란트예술학교, 독일 바이마르의 바우하우스대학,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메르츠아카데미 등 유럽의 주요 대학에서 강의와 워크숍을 진행해왔으며, 예술·과학 프로젝트 그룹 ‘Fluid Skies’의 멤버이자(2012-2014), 비엔나응용미술대학의 예술 연구 프로젝트 ‘Liquid Things’ 의 연구원으로(2012-2015) 활동했다. 현재는 고등과학원 초학제연구프로그램 독립연구단 매터리얼리티(Mattereality)의 연구 책임자이다.

김진석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인하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로 현대 및 포스트모던 철학, 사회철학, 미학 등에 관심을 가지고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 『포월과 소내의 미학』, 『니체는 왜 민주주의에 반대했는가』, 『더러운 철학』 등이 있다.

류한길
음악가. 일본의 오토모 요시히데, 싱가포르의 유 엔 치와이, 중국의 얀준과 함께 아시아 즉흥 음악 프로젝트 ‘FEN(Far East Network)'의 멤버로, 소설가 김태용, 로 위에 등과 함께 'A.Typist'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 사물의 진동과 음향 합성을 통한 음악적 구조, 허구의 구성에 관심을 두고 있다.

박슬기
연세대학교 인문학부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한국 현대시를 전공하여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는 한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9년 신춘문예 문학 비평으로 등단하여, 비평가로서도 활동하고 있다. 20세기 초 근대문학 형성기의 문학 담론의 지형도 속에서 ‘자유시’, ‘시’, ‘운율’, ‘리듬’의 개념이 형성되고 정착된 과정을 연구하는 한편 21세기의 한국 시를 이와 연결시켜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저서로는 『한국 근대시의 형성과 율의 이념』(소명출판, 2014)이 있으며, 주해서로 최남선의 『시가문학』(경인문화사, 2013)을 출간하였다. 또한 한국의 고유한 리듬론을 정초하기 위한 기획의 일환으로 『리듬의 이론』(가제)을 집필 중에 있다.

박영선
연세대에서 철학, 홍익대와 숭실대 대학원에서 사진과 미디어아트를 공부했고, 「디지털사진과 기억예술: 디지털사진 기반 시각예술에 나타나는 기억패러다임 전환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사진을 주 매체로 작업 중이며, 3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기획전에 참여했다. 현재 고등과학원 초학제연구원으로 있으면서 현대 이론과학과 예술의 방법론적 교차 가능성에 대해 연구 중이다. 『지역 아카이브, 민중 스스로의 기억과 삶을 말한다』(공저, 2010), 『한국 사진이론의 지형』(공저, 2000), 「예술적 실천으로서의 디지털 아카이빙과 사진의 상호관계」(2015), 「사진아카이브, 이상한 다양체 되기」(2013), 「디지털사진과 개인적 기억」(2012) 등을 썼다.
엮은 책: 고등과학원 초학제연구총서 『사물의 분류와 지식의 탄생』 등 다수.


오준호
서강대학교 영상대학원에서 부교수로 일하며 실험 영화와 미디어 아트를 연구하고 있다. 새로운 미디어 기술의 등장도 흥미롭게 지켜보지만, 잊혀진 미디어들을 들여다보면서 발견하게 되는 새로움에 관심이 많다.

이영준
연세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도서출판 민음사 편집주간으로 10년간 일하다가 도미, 하버드대학교 동아시아문명학과에서 김수영 연구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버클리의 캘리포니아대학교, 어바나-섐페인의 일리노이대학교, 하버드대학교에서 한국문학을 가르쳤다. 현재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로 재직 중이며 후마니타스 교양교육연구소 소장이다. 그리고 하버드대학교 한국학연구소에서 발간하는 영문 문예지 AZALEA를 2007년 창간하여 편집장으로서 지금까지 한국문학을 영어권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김수영 육필시고 전집』(민음사, 2009)을 엮었으며, “Howling Plants and Animals”(Harvard Journal of Asiatic Studies, No.72, 2012), ?꽃의 시학?(2015.03) “Sovereignty in the Silence of Language: The Political Vision of Kim Suyoung’s Poetry”(Acta Koreana, June 2015) 등의 논문과 한국문학에 대한 다수의 평문을 발표했다. 『김수영 전집』을 새로이 편집해 발간을 준비 중이며 시 전집이 2017년 여름에 나올 예정이다.

엮은 책: 『김수영 육필시고 전집』, 『꽃잎』

이용주
광주과학기술원 기초교육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 『주희의 문화 이데올로기』, 『생명과 불사 ― 포박자 갈홍의 도교 사상』, 『동아시아 근대사상론』, 『죽음의 정치학 ― 유교의 죽음 이해』 등이 있으며, 역서로 『세계종교사상사1』, 『중세사상사』 등이 있다.

이필진
이론물리학자. 수학과 물리학의 경계 지대에서 초끈이론을 연구하고 있다.

장태순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철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파리 8대학(생드니) 철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구조주의 이후의 프랑스 현대 철학과 예술철학을 주로 공부하고 있으며, 자연과학의 형이상학적 의미를 밝히는 일과 예술 작품에서 개념적 사유를 끌어내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고등과학원 초학제연구단과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의 연구원을 지냈다. 지은 책으로 『현대 정치철학의 모험』(공저, 2010), 『동서의 학문과 창조: 창의성이란 무엇인가?』(공저, 2016)가 있고, 옮긴 책으로 『비미학』(2010)이 있다.

전응진
서울대학교에서 물리학 박사를 받은 후, 독일 뮌헨 공대, 이탈리아 이론물리연구소 등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였고, 서울대 연구 교수를 거쳐 2002년부터 고등과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중성미자와 암흑 물질의 성질을 탐구하고, 새로운 현상의 예측과 검증을 통하여 표준 모형을 넘어서는 이론을 정립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저서: 『헬로, 사이언스』(공저) 등

정영두
안무가. 현재 DOO DANCE THEATER의 예술 감독. 일본 릿쿄대학교 영상신체학과에서 특임 준교수를 맡고 있다. 안무 대표작으로 [내려오지 않기](2003), [불편한 하나](2003), [텅 빈 흰 몸](2006), [제 7의 인간](2010), [시간은 두자매가 사는 서쪽 마을에서 머물렀다](2011), [먼저 생각하는 자 - 프로메테우스의 불](2013), [푸가](2015) 등이 있다.
저서: 『인문예술잡지 F』 6호(공저)

한지훈
인문학자. 여러 대학에서 철학과 미학, 음악 등을 가르쳤다. 요즘은 가끔 서울대 대학원에서 강의한다. 지은 책으로는 [중국 도가(道家)의 음악사상], [장자의 예술정신], [악기로 본 삼국시대 음악문화], [한국의 음악사상], [우리 음악의 멋 풍류도], [한국 고대 음악사상], [고려시대 음악사상], [아악혁명과 문화영웅 세종], [공자, 불륜을 노래하다], [조선시대 악(樂)사상]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성무애락론], [혜강집], [예기?악기]가 있다. [한국의 음악사상]과 [한국 고대 음악사상]이 2001년과 2007년 각각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로, [조선시대 악(樂)사상]이 2013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된 바 있다.


저서: 『중국 도가의 음악사상』, 『장자의 예술정신』 등 다수
옮긴 책: 『성무애락론』, 『혜강집』 등

함성호
1990년 『문학과 사회』 여름호에 시를 발표했으며, 1991년『공간』 건축평론 신인상을 받았다. 시집으로 『56억 7천만 년의 고독』, 『성 타즈마할』, 『너무 아름다운 병』, 『키르티무카』가 있으며, 티베트 기행 산문집 『허무의 기록』, 만화 비평집 『만화당 인생』, 건축 평론집 『건축의 스트레스』, 『당신을 위해 지은 집』, 『철학으로 읽는 옛집』, 『반하는 건축』, 『아무것도 하지 않는 즐거움』을 썼다. 현재 건축 실험 집단 'EON'의 대표로 있다.

<체계와 예술>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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