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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박영 198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고려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2015년 경인일보 신춘문예에 「아저씨, 안녕」이 당선되어 데뷔했다. 2017년 장편소설 『위안의 서』로 제3회 황산벌청년문학상을 수상했다.
<위안의 서 : 제3회 황산벌청년문학상 수상작> 저자 소개
4.1점54명참여
박영
은행나무
한국소설
<책소개> 한국문학의 새로운 결을 써내는 작가 박영 신작 장편소설 『이름 없는 사람들』 출간 첫 장편소설 『위안의 서』로 제3회 황산벌청년문학상을 수상하고 두 번째 장편소설 『불온한 숨』을 통해 여성의 욕망과 사랑의 의미를 내밀하게 그려내 젊은 작가의 놀라운 가능성을...
소장 9,100원
5.0점1명참여
<책소개> 3천만원 고료 제3회 황산벌청년문학상 수상작 “온몸으로 밀고 나가는 묵직한 감동과 울림의 서사!” ―심사위원 김인숙, 이기호, 류보선 한국문단을 이끌 새로운 작품과 작가를 발굴하고자 논산시가 주최하고 (주)은행나무가 주관하는 제3회 황산벌청년문학상...
소장 8,050원
3.0점1명참여
<책소개> “가닿고 싶었다. 그를 무심하게 비추는 햇살이나 바람이나 비가 되어서라도.” 안온한 일상을 위협하는 어떤 숨의 기억 제3회 황산벌청년문학상 수상작가 박영 신작 장편 2015년 경인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온몸으로 밀고 나가는 묵직한 감동과 울림...
참여
<책소개> 사건을 은폐하는 폭설과 과거를 소각하는 화염 앞에서, 15년의 시간을 뚫고 나온 예리한 진실 _박서련(소설가) 『불온한 숨』 『이름 없는 사람들』 박영 신작 스릴러 이들을 왜 죽여야만 했을까요? 알고 싶다면 오늘 자정, 그곳으로. 박영은 욕망의 소실점을 추적...
소장 13,44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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