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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희령

    부희령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 데뷔 200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단편소설 부문 등단

2014.12.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존 E 월션
이 시대에 매우 존경받는 영적 교사 중 한 사람으로 북아메리카 전역에서 명상 수업과 영성에 대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활동하고 있다. 10대 초반의 어느 날, 영적 깨달음의 짧은 순간을 경험한 후 지난 40여 년 간 내면 여행의 시발점이 되었던 그 변화를 이해하고 종합하는 데 깊이 몰두해왔다.
특히 1970년대와 1980년대에 인도를 광범위하게 여행하면서 람 다스와 님 카롤리 바바 등 여러 구루에게 불교 철학과 여러 명상법을 배우고 익히며 다양한 영적 수행을 해왔다.
사우스 플로리다 대학에서 ‘비교 종교’에 관한 연구로 학사 학위를, 플로리다 주립 대학교에서 ‘종교의 역사’에 관한 연구로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저서로는 《슬픔에서 깨어나기(Awakening from Grief)》와 《기도자가 응답받지 못할 때(When Players Aren’t Answered)》가 있다.

역자 - 부희령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심리학과에서 공부했다. 200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로 당선되어 글 쓰는 일을 시작했으며, 지금은 외국의 좋은 책들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과 소설 쓰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도시남녀 선방가다》와 《고양이 철학자 요미우마》, 《변화를 돕는 특별한 이야기》 등이 있다.

그림 - 이인옥
서울교육대학교 미술교육과를 졸업, 여러 번의 개인전을 통해 아지랑이처럼 피어오르는 아련한 추억과 일상에서 잊어버렸던 사랑, 꿈, 그리움 등을 그리고 있다. 포근하고 감미로운 색채와 자신만의 독특한 영감으로 화단에서 주목받고 있는 화가이다.

<버리기 전에는 깨달을 수 없는 것들> 저자 소개

부희령 작품 총 9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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