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슬라브 볼프(Miroslav Volf)
예일대학교 신학대학 교수이자 예일대학교 신앙문화센터 소장을 역임하고 있다.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종교 서적 100권’으로 꼽힌 《배제와 포용》으로 2002년 종교 부문에서 그라베마이어상을 수상했다.
마태 크러스믄(Matthew Croasmun)
예일대학교 인문대학 교수이자 그레이스팜스 재단 신앙 이니셔티브 담당자다. 《죄의 출현(The Emergence of Sin)》, 《한 가지 묻겠습니다(Let Me Ask You a Question)》의 저자이며, 미로슬라브 볼프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신학》을 공동 집필했다.
라이언 매컬널리린츠(Ryan McAnnally-Linz)
예일대학교 신앙문화센터 부소장을 맡고 있다. 〈워싱턴 포스트〉 ‘신앙의 행동’ 블로그, 〈소저너스〉, 〈크리스천 센추리〉에 글을 기고했다.
세 사람은 현재 예일대학교 인문학 과정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강의인 ‘가치 있는 삶’을 가르치고 있다.
<가치 있는 삶>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