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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준

    김경준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서울대학교 대학원 농경제학과 석사
    서울대학교 농경제학과 학사
  • 경력 딜로이트 컨설팅 대표이사

2015.02.2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김경준은 경영컨설팅 회사 딜로이트(Deloitte)의 전무로 일하는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과 회사를 위한 '경영코칭' 과 시대를 읽는 경영코드들을 제시하는 작가이다. 그의 주 분야는 장기전략 수립 및 구조조정을 통한 기업 경쟁력 회복인데, 쌍용투자증권의 애널리스트 업무, 쌍용경제연구소, 쌍용정보통신을 거치며 컨설팅 업무에 경력을 쌓아왔다. 또한 각종 신문과 잡지에 컬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MBC라디오 '손에 잡히는 경제' ‘글로벌 프리즘’ 코너, KBS1라디오 '시사플러스'‘안방 MBA’와 울산MBC '이광현의 시사매거진' ‘재미있는 글로벌컨설팅’으로 대중들에게 인지도를 알려왔다.

그의 저서는 주로 개인과 회사를 위한 비전 제시에 주목하고 있다. 그를 유명하게 한,『잘되는 회사는 분명 따로 있다』, 『뛰어난 직원은 분명 따로 있다』, 『인정받는 팀장은 분명 따로 있다』의 경영코칭 3부작은 깔끔한 구성과 일목요연한 실천사항들로 이루어져있다. 그의 책이 지니는 강점은 컨설팅을 업으로 하기 때문에 오는 현대의 문제점을 꼬집는 것과 그 해결방안을 실제 경영사례에서 차용하는데에서 오는 신뢰성이다. 뛰어난 직원의 요건 13번째인 'PSD 정신’은 미국의 베어스턴스란 우량투자은행의 직원채용 기준에서 그 일례를 들고 있다. 또한 현재 가장 이슈화되는 인물이나 사건들을 통해 현대경영 키워드를 읽는 다는 것도 그의 특징이다.
『거친 산을 오를 땐 독재자가 된다』는 화제의 인물 엄홍길을 통해 불굴의 의지, 꺾이지 않는 투쟁심들로 그의 리더십을 분석하고 경영자들에게 접목될 수 있는 덕목들을 보여준다.『위대한 기업, 로마에서 배운다』에서는 '로마'라는 역사적 국가의 경영법칙을 통하여 현대 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신입사원 순혈주의, 학연, 지연' 등으로 점철된 문제점들에 대하여 비판한다. 또한 , 『소니는 왜 삼성전자와 손을 잡았나』에서는 글로벌 경제의 키워드를 제시하며 소니와 삼성전자의 전략적 제휴 역시 글로벌 경제에서의 특성 중 하나임을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컨설턴트로서 현대의 경영상태를 분석하고, 시의적절한 개인과 회사의 대응방안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김경준의 책은 사랑받고 있다. 다른 저서로 『대한민국 초우량기업 10』등 다수가 있다

<지금 마흔이라면 군주론> 저자 소개

김경준 작품 총 16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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