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이원영
서울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복돌이’라는 개 한 마리를 만난 후 수의사가 되기로 결심하고 건국대학교에서 수의학을 공부했다. 현재 우리아이동물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좀더 오래 행복하게 지내길 바라며 개와 고양이 들을 치료하고 있다.
그림 : 봉현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다. 지은 책으로 2년간의 세계 여행에 대한 글과 그림을 담은 『나는 아주, 예쁘게 웃었다』, 기르고 있는 고양이와의 일상을 담은 『여백이』, 일기그림으로 하루하루의 감상을 펜으로 담아낸 『오늘 내가 마음에 든다』가 있다.
<동물을 사랑하면 철학자가 된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