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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진

    방미진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79년
  • 데뷔 2005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창작동화 '술래를 기다리는 아이'

2014.12.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방미진
저자 방미진은 1979년 울산에서 태어났으며, 2005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술래를 기다리는 아이〉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어린이들의 내밀한 심리를 생생하게 그려 내고 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금이 간 거울》 《행복한 자기감정 표현학교》 《형제가 간다》 《비닐봉지풀》 《손톱이 자라날 때》가 있다.

그림 - 최정인
그린이 최정인은 홍익대학교에서 판화를 공부했다. 어린 시절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고, 지금도 변함없이 그림을 그릴 때 가장 행복하다고 한다. 대표작으로는 《벤은 나와 조금 달라요》 《어린이를 위한 나눔》 《바리공주》 《그림 도둑 준모》 《우리 아빠는 백수건달》 《교환 일기》 《울어도 괜찮아》 《말풍선 거울》 《오 시큰둥이의 학교생활》 《싫어요 몰라요 그냥요》 등이 있다.

<어린이를 위한 사회성> 저자 소개

방미진 작품 총 12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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