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이지현
경남 울주 출생으로,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1999년 MBC 창작동화 장편 부문에서 대상을 받으며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2000년 아동문학연구회 동시 부문 신인상을 받았다. 지금까지 지은 책으로는 『몰래 한 기도』 『파란 눈의 내 동생』 『꽃제비와 똥돼지』 『시계 속으로 들어간 아이들』 『몽실이』 『새를 그리는 아이』 『정의』, 『똥싸개 오줌싸개』 등이 있다.
그림 - 이상미
한국출판미술협회 회원이며, 현재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우리 역사 첫발』『우리 풍속 100』『책벌레 대소동』『생명을 살리는 윤리적 소비』 등이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예의>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