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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보라색양말 커피 백만 잔쯤 마셔도 숙면을 취할 수 있는 여자. 제 입맛에 맞는 것만 보고 듣고 먹는 여자.
<오늘, 퇴사했습니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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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양말
봄 미디어
현대물
<책소개> 당신은 오늘 퇴사를 했다. 그 흔한 송별식도 없이. 그래도 따뜻하고 다정하게 인사를 건네준 카페 주인이 있었고 맛있는 라테가 있었다. 부드러운 거품 층, 따듯한 우유와 커피의 쌉쌀하면서도 고소한 단맛이 입안을 가득 채웠다. 허겁지겁 배만 채우...
소장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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