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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태재는 시인 아니면 국어선생님을 꿈꾸던 어린 시절을 가지고 있고, 전업으로는 주부를 부업으로는 작가를 희망하며 젊은 시절을 지나고 있다. 가끔 질문을 하고 더 가끔은 대답을 한다. 불행의 반대말은 행복이 아니라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2014년부터 운문을 묶어 해마다 한 권씩 출간했다. 작품으로 [애정놀음] [단순변심] [우리 집에서 자요] [위로의 데이터]가 있다.
<빈곤했던 여름이 지나고> 저자 소개
4.0점2명참여
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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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책소개> [애정놀음] [단순변심] [우리 집에서 자요] [위로의 데이터] 시인 태재의 첫 산문집 꿈과 잠꼬대를 사이에 두고 두 사람이 서로 몸부림친다. 자기 전 건투를 빌어주는 나와, 일어나서 또 하루를 살아보자는 내가. 중요하고도 소중한 나와, 소중하고도 중요...
소장 8,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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