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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우

    차상우 프로필

  • 경력 더.워터멜론 대표

2017.12.2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스몰 브랜드 개발 플랫폼 ‘아보카도’ (www.abocado.kr)
아보카도는 누구나 브랜드가 되어야 하고, 누구나 브랜드를 만들 수 있다는 ‘브랜드 민주화(Brand Initiative)’라는 비전으로 더워터멜론이 개발한 국내 최초의 브랜드 테크 플랫폼이다. 브랜드 시작에 꼭 필요한 브랜드 로고, 네임, 굿즈 개발에서부터 브랜드 강연 및 멘토링, 브랜드 워크숍과 브랜드 솔루션 등 온라인 플랫폼과 오프라인 브랜딩의 경계를 넘나들며 1,000여 개의 스몰 브랜드를 만들고 키우고 가꿔오고 있다.

우승우 | 더워터멜론 공동대표
다양한 일상의 모습을 브랜드 관점으로 바라보기를 좋아하고 기업과 조직, 개인의 브랜딩에 관심이 많다. 주류 속의 비주류를 꿈꾸며 오리지널과 아날로그, 콘텐츠와 미디어, 브랜드와 디자인, 책과 서점, 사람과 여행, 맥주와 야구 등의 키워드를 좋아한다. 《창업가의 브랜딩》, 《디지털 시대와 노는 법》, 《린 브랜드》, 《오늘의 브랜드 내일의 브랜딩》을 공동으로 쓰거나 옮겼다.

차상우 | 더워터멜론 공동대표
몸으로 먼저 익히고 그다음 머리로 배운 현업의 경험이 창업한 지금까지도 브랜드와 사업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는 힘이 되고 있다. 끊임없이 갈망하는 삶을 지향하며 사업과 브랜드, 브랜드 전략과 크리에이티브 그리고 사람과의 연결에 관심이 많다. 아울러 꾸준함, 지속성, 쌓임의 힘을 믿는다. 《창업가의 브랜딩》, 《디지털 시대와 노는 법》, 《린 브랜드》, 《오늘의 브랜드 내일의 브랜딩》을 공동으로 쓰거나 옮겼다.

한재호 | 더워터멜론 아보카도팀 팀장
광고 회사 및 스타트업에서 브랜드를 만들고 키우고 가꾸는 일을 했다. 광고와 브랜드를 좋아하고, 좋은 광고와 좋은 브랜드가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 생각의 가치를 믿고, 태도가 결과를 만든다는 자세로 일과 삶에 임하고 있다. 아내와 두 아이를 인생의 1순위라 여긴다.

엄채은 | 더워터멜론 아보카도팀 선임 매니저
패션과 문화콘텐츠를 전공하며 마음껏 배우고, 경험했다. 이후 IT 회사에서 마케팅, 기획 등의 경험을 쌓았고, 아보카도팀에서 이 경험들을 모으고 연결하며 스몰 브랜드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 매력적인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스스로 먼저 매력적인 브랜드가 되자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다져가고 있다.

<작지만 큰 브랜드>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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