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전 목사(연세중앙교회 담임)는 작은 지하실 개척 교회를 지금의 연세중앙교회로 부흥시키며 한국 교회사에서 교회 부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목회자다.
그는 또 수원흰돌산수양관 성회를 통해 매년 교파를 초월한 수십만 명의 평신도와 목회자들이 영적 각성과 성령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영향력을 끼치며 한국 교회의 영성운동을 주도하고 있다.
누구보다도 더 주님을 사랑하기 원하고, 성경을 닮기 원하며, 성령의 뜻대로 살기 원하는 윤석전 목사는 이 시대에 하나님이 귀히 쓰시는 하나님의 사람, 성령의 사람이다.
<절대적 기도생활>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