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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프리스

    크리스 프리스 프로필

  • 경력 런던 유니버시티 칼리지 웰컴 트러스트 신경 영상화 센터 공동설립자
    2008년 영국 아카데미 회원
    2000년 왕립학회 회원

2018.01.1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우타 프리스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의 인지 신경과학 연구소 명예교수. 영국 아카데미, 왕립학회, 독일 과학아카데미 레오폴디나, 미국 국립과학원의 외국인 회원이다. 자폐증과 난독증 연구의 최고 권위자로, 이러한 질환에서 마음, 뇌, 행동 사이의 연관성에 관한 새로운 통찰을 이끌어냈다. 또한 과학 커뮤니케이션과 대중 참여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다수의 TV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기도 했다. 2014년에는 미국 심리학회가 선정한 현대의 가장 저명한 심리학자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고, 같은 해 남편 크리스 프리스와 함께 인지과학과 심리철학에 중요한 기여를 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 니코드 상을 수상했다. 이듬해 BBC에서 선정한 ‘올해의 여성 100인’ 중 한 명이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왕립학회 다양성위원회 위원장으로 일하며 집단 의사 결정에 있어 다양성의 가치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크리스 프리스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의 인간 신경영상 웰컴 센터의 신경심리학 명예교수. 영국 왕립학회, 미국 과학진흥협회, 영국 아카데미 회원이자 덴마크 오르후스대학교 인터랙팅 마인드 센터의 객원교수, 런던대학교 철학연구소의 명예 연구위원이다. 뇌 영상을 정신 과정 연구에 적용한 선구자로, 2000년 런던 택시 운전사의 뇌에서 해마가 커지는 것을 발견했을 때 세계 언론의 주목을 끌었던 팀의 선임 멤버였다. 과학 저널에 500편 이상의 논문을 기고했으며 특히 행위주체성, 사회 인지에 관한 연구 그리고 조현병과 같은 정신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연구로 유명하다. 2016년에는 인공지능이 계산한 결과로 선정한 현대에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신경과학자 중 한 명으로 뽑히기도 했다.

앨릭스 프리스
2005년부터 어린이 논픽션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우주의 기원부터 세계 종교의 의미, 멸종된 동물부터 원시형 인공지능에 이르기까지 생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주제로 50여 권의 책을 집필했다. 그중 두 권은 왕립학회 어린이 도서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두 뇌, 협력의 뇌과학>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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