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김나진
(76년생, 초등학교 교사): 학생들을 빛내주는 거름이 되자, 오늘도 다짐합니다.
저자 - 박은기
(85년생, 한의사): 자신의 글과 말을 통해 사람들이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청년입니다.
저자 - 김예진
(81년생, 영어강사): 택시 안에서 ‘응애~’하고 태어났어요. 여행을 참 많이 다녔어요.
저자 - 최경아
(71년생, 명상화가): 아름다운 것을 사랑하는 자유인입니다.
저자 - 조선가
(70년생, 사주카페운영): 균형을 찾기 위한 삶의 경험들이 많았고 지금도 공부 중입니다.
저자 - 박미선
(77년생, 고등학교 교사): 분위기를 잘 깨고 물건도 잘 깨서 ‘살이 내린 소녀’라고 불립니다.
저자 - 이우정
(64년생, 한의사): 한의사로서의 소명과 진정 이웃을 위한 삶이 무엇인지 배우고 있습니다.
저자 - 김경아
(69년생, 명상인): 취미는 하늘 쳐다보기, 특기는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 소리 듣기입니다.
저자 - 신해순
(64년생, 중학교 교사): 명상을 통해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과 삶의 여유를 찾았습니다.
저자 - 이혜선
(74년생, 프로그래머): 우울한 20대를 지나 편안하고 충실한 30대를 보내고 있습니다.
저자 - 김정완
(73년생, 경찰공무원): 넘어질 때마다 더 강해져서 일어나는 오뚝이가 되고 싶습니다.
저자 - 허정행
(66년생, 자영업): 목가적인 어린 시절을 지나 세상과 치열하게 대결하는 중입니다.
저자 - 강진구
(59년생, 고등학교 교사): 오늘은 아이들에게 마음을 활짝 열고 하루 종일 화내지 않을 거야!
저자 - 김홍진
(66년생, 선물회사 팀장): 나는 이 땅에 왜 태어났나, 이걸 깨닫기 위해 오늘도 힘차게!
저자 - 이은영
(69년생, 선물회사 직원): 누가 자존심을 건드려도 웃으며 넘기는 여유를 배우는 중입니다.
저자 - 정래홍
(74년생, 명상지도사): 아픈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힘이 되고 싶습니다.
저자 - 유정은
(75년생, 초등학교 교사): 명상을 만나 인생의 황금기를 맞고 있습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저자 - 박혜원
(72년생, 의사): 호흡과 명상을 통해 깊고 넓은 ‘우주의 사랑’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저자 - 조정신
(58년생, 중학교 교사): 아이에게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 내 탓이 큼을 조금씩 알아갑니다.
저자 - 김수연
(63년생, 텍스타일 디자이너): 긴 잠에서 깨어난 기분입니다. 잠을 깨운 왕자는 누구일까요?
저자 - 이정권
(71년생, 회사원): 웰빙(well-being)과 웰다잉(well-dying)을 공유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자 - 황기순
(64년생, 명상강사): 23년 동안 여자 경찰관이었습니다. 명상강사로 인생2막을 여는 중입니다.
저자 - 김대만
(74년생, 프로그래머):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 청년입니다. 명상의 끝에 다다르고 싶습니다.
저자 - 김지연
(82년생, 초등학교 교사): 수련을 시작하면서 제가 그토록 그리던 자유를 찾았습니다.
저자 - 김기연
(62년생, 식당 근무): 하루하루가 행복합니다. 시원하게 숨 쉬는 것만으로 하루가 감사합니다.
저자 - 이영아
(69년생, 퓨전 예술가): 교향곡 전문 궁중 악사였다가 이제는 자신을 리모델링하는 중입니다.
저자 - 김혜정
(80년생, 보건소 간호사): 명상을 통해 배운 ‘선한 삶’을 살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자 - 김지영
(82년생, 바리스타): 부족하기에 더 많이 노력하며, 세상과 사람들과 깊이 소통하길 바랍니다.
저자 - 권성진
(79년생, 회사원): 명상을 통해 나는 매일 기적을 본다, 사람들이 치유되고 변화되는 기적을….
저자 - 조애리
(78년생, 밝은 춤 안무가): 밝음을 나누고 싶어요, 세상이 환해지는 밝은 춤을 통해!
저자 - 김덕겸
(71년생, 물리치료사): 정말 다행이다. 나를 더 이상 미워하지 않을 수 있어서.
저자 - 이상훈
(66년생, 마케팅 전문가): 가족과 이웃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게 무엇인지 배우고 있습니다.
저자 - 김인성
(45년생, 전직 철도청 근무): 평생을 철도청에서 근무하면서 장성한 아들 둘을 길러냈습니다.
<반듯하지 않은 인생 고마워요> 저자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