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P. 라일 (의학박사) D. P. Lyle M. D.
〈로앤오더Law&Order〉 〈CSI 마이애미CSI: Miami〉 〈몽크Monk〉 〈콜드케이스Cold Case〉 〈하우스House〉 등의 유명 미국 드라마에 자문의사로서 도움을 주었다. “바보들을 위한 포렌식(Forensics for Dummies)”으로 매커비티 어워드 베스트 논픽션 상을 수상했으며 Run to Ground라는 작품으로 벤저민 프랭클린 실버 어워드의 미스터리/스릴러 부문에서 수상한 소설가이기도 하다. 전미 미스터리 작가 협회 회원이다. 지난 40년간 캘리포니아 주 오렌지카운티에서 심장 전문의로 일했다.
범죄소설 작가를 위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The Crime Fiction Writer’s Forensics Blog
writersforensicsblog.wordpress.com
작가 홈페이지
www.dplylemd.com
강동혁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영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신비한 동물 사전 원작 시나리오』 『불량 변호사』 『우리가 묻어버린 것들』 『일곱 건의 살인에 대한 간략한 역사 1, 2』 『혐오에서 인류애로』 등이 있다. 주로 판타지, 미스터리 소설을 번역하며, 언젠가 본인의 작품을 쓰게 될 날을 준비하고 있다.
강다솔
1989년생 청년의사. 민사고와 안양외고를 거쳐 서울의대를 졸업했다. 삼성병원에서 인턴과정을 수료한 뒤 현재 화성시에서 공중보건의로 근무 중이다. 취미는 레고와 헬스.
<미스터리 작가를 위한 법의학 Q&A>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