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소개
이름: 고양이 만세약력: 육아냥 때때로 마감냥, 한겨레 애니멀피플팀 명예 동물기자. 천방지축 사람 아이를 부모보다 오래, 하루 종일 붙어 보살피며 육아 노하우를 쌓고 있다. 게으른 반려인을 대신해 때때로 청탁 원고도 쓴다. 한겨레21에서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를 절찬리 연재했고, 현재 한겨레에서 ‘육아냥 다이어리’를 쓰고 있다.
이름: 신소윤약력: 만세의 반려인, 고양이 집사, 한겨레 기자.2011년, 고양이 만세를 모시기 시작하며 직업이 하나둘 늘었다. 밤이 깊으면 책상에 불을 켜고 만세의 이야기를 옮긴다.
<나는 냥이로소이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