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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숙

    조경숙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62년
  • 학력 숙명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학사
  • 수상 계몽아동문학상
    동쪽나라아동문학상

2014.12.0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미구엘 드 세르반테스
1547년 9월 29일 에스빠냐 마드리드 근교의 대학도시 알깔라 데 에나레스에서 태어났다. 1571년 터키군에 대항한 레빤또 해전에 참전해 왼팔을 잃는 부상을 당한 뒤 이딸리아 각지를 여행했다. 1575년 귀국길에 마르세유 근방에서 형 로드리고와 함께 터키 해적들에게 사로잡혀 알제리에서 포로생활을 했다. 로드리고가 1577년에 풀려난 반면, 세르반떼스는 다섯번의 탈옥시도 끝에 노예로 팔려가기 직전인 1580년에야 에스빠냐 종교단체의 보상금 지원으로 석방됐다. 1585년 첫 목가소설 [라 갈라떼아]를 출판했으며, 왕립재정부 근무를 위해 쎄비야로 이사했다. 1587년부터 무적함대의 지원병참 참모로 일했는데, 1597년 쎄비야 은행이 파산하자 공금횡령죄로 수감되었다. 이때부터 [돈 끼호떼]를 쓰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1603년에 수도 바야돌리드로 이주한 뒤 1605년 마침내 마드리드에서 [돈 끼호떼] 1권을 출간했다. 이후 [모범소설들](1613) [시인들의 성지 파르나소스로의 여행](1614) [돈 끼호떼] 2권(1615) 등과 [극작품들과 단막극들](1615)을 출간하며 죽는 날까지 창작열을 불태우다가 1616년 4월 22일 마드리드 중심가의 어느 작은 집에서 향년 68세로 생을 마감했다. 다음 날인 4월 23일 뜨리니다드 수도원에 묻혔다고 전해지나 유해나 무덤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편자 - 조경숙
1962년 경기도 광주에서 태어났습니다. 숙명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돌아온 바다》로 월간 샘터의 엄마가 쓴 동화상을, 《마음으로 듣는 소리》로 계몽아동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작품으로는 《점이와 도비의 도자기 만들기》《잠이 안 와》《초록반 키다리 선생님》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윤종태
경원대학교에서 그림을 공부하고 서울시 캐릭터 공모전과 LG·동아 국제 만화전에서 입상했습니다. 남북 합작 애니메이션 '황후심청'에서 기획 및 아트 디렉터를 맡았습니다.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프로젝트 국제 경쟁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지킬 박사와 하이드> <아라비안 나이트> <로빈슨 크루소> 등이 있습니다.

<돈키호테> 저자 소개

조경숙 작품 총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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