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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완

    김재완 프로필

  • 출생 1974년

2018.04.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김재완은 16년차 노비이자 ‘역사 덕후’, ‘뒷골목 역사 보부상’. 1974년 곶감의 고장 상주에서 태어났다. ‘회사에 다니기 싫어서’ 생전처음 써본 역사 이야기가 〈딴지일보〉에 인기리에 연재되면서 ‘덕후몰이’ 중이다. “업로드 기다리다 현기증이 날 지경”이라는 독자들도 부지기수다. 2016년 1월, 새해 첫 출근 날부터 회사에서 좌천통보를 받고 강제로 새 인생 출발선에 놓였다. 그해 5월 제주 자전거 일주 여행기를 시작으로 겁도 없이 역사 글을 쓰기로 결심해, 우연히 가입한 재테크 카페에 역사 이야기를 올리며 소심한 마음으로 사람들의 간을 보기 시작했다. 우연히 글을 본 독자 딱 한 사람이 올린 “온라인 판 설민석의 재림”이라는 칭찬에 도취되어 ‘오늘의 유머’에 글을 투척했으며, 올리는 족족 ‘베오베(베스트 오브 베스트 게시글)’로 선정되었다. 이듬해 2월 스스로 글쓰기에 상당한 재능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망상에 사로잡혀 책 출간을 결심했다. 아이폰 하나로 ‘집구석’에서 녹음한 ‘찌라시 한국사’도 비슷한 시점에 시작해, 팟빵 역사 분야 베스트에 오르는 등 청취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의리의 아내와 “우리의 소원은 베스트셀러”를 외치며 퇴사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 중이다.

<찌라시 한국사> 저자 소개

김재완 작품 총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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