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우마다 타카아키
도쿄대학 창업추진본부 테크 칼리지 디렉터. 토론토대학 졸업 후 일본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테크니컬 에반젤리스트로 수년간 활동했다. 이후 마이크로소프트 벤처스(현 마이크로소프트 액셀러레이터)가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돋움하면서 스타트업 지원팀에서 일하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술적 측면과 비즈니스적 측면을 지원해 왔다. 현재 도쿄대학 산학협력 창업추진본부에서 학생들과 연구원의 스타트업 지원 활동을 담당하고 있다.
정윤아 옮김
경희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광고기획자, 국제관광전통역요원 등으로 일했다. 증권감독원, 효성그룹 등 기업체 간부 및 사원을 대상으로 일본어 교육을 담당했으며, 이후 저작권 에이전시 액세스코리아 대표이자 일본어권 담당 에이전트로 일했다.
현재 전문번역가, 기획자로 활동 중이다.
번역서로는 《회사에서 꼭 필요한 최소한의 시간력》, 《회사에서 꼭 필요한 최소한의 숫자력》, 《회사에서 꼭 필요한 문제해결력》, 《회사에서 꼭 필요한 아주 작은 습관》, 《기적의 3분 시력운동 달력》, 《기적의 1분, 통증 해결 스트레칭 달력》, 《기적의 5분 근막 스트레칭 달력》등이 있다.
<작은 회사의 창업은 다르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