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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김현정 프로필

  • 학력 한국예술종합학교 평면조형
    덕성여자대학교 평면조형

2018.05.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마에카와 도모히로 저

극작가이자 연출가로 2003년 결성한 극단 ‘이키우메’에서 활동하고 있다. 『산책하는 침략자』, 『태양』, 『함수 도미노』, 『성지 X』, 『하늘의 적』 등 에스에프와 호러 문학을 주로 창작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과 인간의 관계, 일상을 뒤집어 볼 때 나타나는 세계를 배경으로 인간 심리를 그린다. 요미우리 연극대상, 기노쿠니야 연극상 등 일본의 주요 연극상을 여러 차례 수상했다. 연극 『태양』과 『산책하는 침략자』는 2016년과 2017년에 영화화되었다.

김현정 그림

덕성여자대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평면조형을 전공했다. 2008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예진흥기금 신진예술가 부문에 선정되었고, 기억 속의 장면이 현재와 만나는 지점을 포착하여 회화의 감각에 집중하는 그림을 그린다. 2009년 [always somewhere], 2012년 [열망Desire] 등 지금까지 6번의 개인전과 다수의 그룹전을 가졌다.『의식의 강』표지에 사용된 작품은 [Starhopping>(53×45cm, oil on canvas, 2018]이다.

이홍이 역

연세대학교에서 심리학과 불어불문학을 전공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공연예술학 협동과정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오차노미즈 여자대학 비교사회문화학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번역가, 드라마터그로 활동 중이다. 옮긴 작품으로는 소설 『우리에게 허락된 특별한 시간의 끝』『비교적 낙관적인 케이스』, 에세이 『언젠가 헤어지겠지, 하지만 오늘은 아니야』, 연극 [산책하는 침략자], [소실], [우리별], [용의자X의 헌신], 외 다수가 있으며, 번안 및 각색한 작품으로 연극 [응, 잘 가], [곁에 있어도 혼자] 등이 있다. 한·중·일 아시아 설화 SF 프로젝트 『일곱 번째 달 일곱 번째 밤』에서 「바다를 흐르는 강의 끝」을 우리말로 옮겼다.

<태양>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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