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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

2018.05.1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구만 顧漫
1981년에 장쑤성 이싱宜興에서 태어나 난징선지審計대학을 졸업했다. 2005년 『하이생소묵何以笙簫默』을 펴내 단숨에 인기작가로 떠올랐고 차기작 『미미일소흔경성微微一笑很傾城』 또한 히트를 치면서 이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와 영화가 제작되었다. 글을 쓰는 속도가 ‘거북이가 산을 오르는 속도와 같다’고 해서 거북이 작가 라는 별칭으로도 불리지만 섬세하며 부드럽고 경쾌한 문체로 사랑을 받고 있다.
『삼삼래료杉杉來了』는 2014년 장쑤TV에서 자오리잉趙麗穎, 장한張翰 주연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그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옮긴이 권미정
경북 안동 출신으로 안동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중국 톈진사범대학에서 어학연수를 마친 뒤 중국 무역회사에서 10여 년간 근무했다. 『삼삼래료』를 시작으로 중국 곳곳에 숨어 있는 재미있는 소설을 국내 독자들에게 소개하고자 한다.

<삼삼래료>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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