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
교양 프로그램 구성작가로 활동했고, 한국방송작가협회 교육원 드라마 과정을 수료했다.
<미스티>는 첫 작품이다.
글Line
<제빵왕 김탁구> <구가의 서> <가족끼리 왜 이래><낭만닥터 김사부> 등을 집필한 강은경 작가가 후배 작가 양성을 위해 2015년 설립한 창작 집단. 현재 강은경 작가 외 6명의 작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강은경 작가가 기획하고 크리에이터로 참여해 배출한 작품으로 주현 작가의 <욱씨 남정기>(2016년),<변혁의 사랑>(2017년)이 있으며 <미스티>(2018년)는 글Line의 세 번째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