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2018.05.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시인이며 작가. 1998년 「소각장」외 6편의 시가 계간문예지『시와사상』신인상에 당선되어 시인으로 등단. 저서로는 시집『장미농원, 궁궁궁』 동화 『더 큰 포도원』 『웰 스토리-마르지 않는 샘』등이 있고 기독교 기도문집인 『40일 기도-선지자들이 응답 받은 기도문 40선』이 있다. 시인들의 재능기부로 묶은 시리즈 시집, 『시로 슨 유언』 『키워드』『간이역 간다』 『내가 사랑하는 섬』 『내고향 장터』 등을 기획, 발간했으며 현재 비영리민간단체 <좋은세상> 사무국장으로 봉사하면서 작가로 활동 중이다.
참여
김헌
굿글로벌
에세이
<책소개> 시처럼 아름다운 시인의 사랑, 시보다 더 아름다운 시인의 편지글! 헤어져 있지만 물리적 이별을 건너다니며 하나의 영혼으로 살아낸 3년. 그렇게 울고, 웃으며 슬퍼하고, 기뻐했던 시간을 견딘 힘이 사랑이라면 그 사랑을 지키며 더욱 단단히 키워낸 것이 바로 편...
소장 8,000원
기독교(개신교)
<책소개> 성경에 기록된 선지자들의 응답받은 기도문 40선으로 이루어진 이 작은 책은 그리스도인으로 믿음의 여정 속에서 꼭 필요한 기도를 40일이라는 특별한 의미 속에 담을 수 있는 가장 아름답고 능력 있는 기도문을 소개한다. 우리가 책을 여는 순간 성경에 기록된 능...
시
<책소개> 김헌 시인의 2번째 시집으로 시인은 “부질없다 여겼던 많은 말들이 남아있었으니 빈 배가 무거웠다. 삶의 현장성에 발을 디디고, 상처입고 소외된 그래서 고립되어버린 노래에, 울음에 귀를 기울인 시간이 시가 되었을 것이다. 그것은 스스로를 치유해나가는 시간이었다고 말...
<책소개> 삶의 현장성에 발을 디디고, 상처입고 소외된 그래서 고립되어버린 노래에, 울음에 귀를 기울이는 김헌 시인의 3번째 시집으로 시인의 말을 옮기면 “비가 나를 설레게 만들었다. 늦은 비의 감촉이 얼마나 뜨거웠는지. 덕분에 많이 흘러왔다. 돌아갈 길을 보니 멀다. 하여...
한국소설
<책소개> 비움으로 더 풍성하게 채워주는 축복, 마르지 않는 샘이 되기까지 고난과 아픔, 기쁨과 감사함, 사랑과 나움으로 아름다워지는 삶의 비밀을 전하는 이야기. <저자 소개> 시인이며 작가. 1998년 「소각장」외 6편의 시가 계간『시와사상』신인상에 ...
<책소개> 삶을 통해 직접 경험한 자전적 이야기를 시련과 고난을 더 큰 열매로 바꾸는 포도나무의 비밀에서 풀어낸 우화집 『더 큰 포도원』(굿글로벌 刊)이 나왔다. 자아탐구의 형식으로 인간존재의 허무를 탐구하는 형이상학적 깊이를 지닌 시인’으로 알려진 김헌 시인은 ‘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