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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계획대로 잘 안되는 사람. 어렸을 땐 애니메이션 감독이 되고 싶어 그림을 그렸지만 스무 살에 돌연 뮤지컬을 시작했다. 서른하나가 된 지금은 다시 그림을 그리는 중이다. 앞으로도 계획대로 되지 않을 것 같아서 하루하루 여행하듯 살기로 했다. 틀어진 계획의 여정에도 순풍을 타고 흘러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필명을 슌(純, 순할 순)이라고 지었다. 지은 책으로 『취야진담』, 『무대에 서지 않지만 배우입니다』, 『그냥이 어때서』 등이 있다.
5.0점1명참여
윤수훈
시공사
에세이
<책소개>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 인생, 여행이라고 다르겠는가?” 일러스트레이터 윤수훈의 예측불허 ‘망한 여행’ 『취야진담』, 『무대에 서지 않지만 배우입니다』 등 따뜻한 문장과 귀여운 그림으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켜 온 일러스트레이터 윤수훈! 일상의 생각...
소장 10,500원
참여
현암사
<책소개> “우리, 이 공연 올릴 수 있을까?” 네이버 베스트 도전 만화 누적 조회수 360만! 팔로워 2.3만 명의 화제의 인스타툰 단행본 출간! 인스타그램과 네이버 베스트 도전 만화에서 연재한 웹툰 『무대에 서지 않지만 배우입니다』가 단행본으로 출간됐다. 슌...
4.4점143명참여
박상영, 윤수훈
한겨레출판
<책소개> 더 살찌지 않기 위해서가 아니라 더 신남뽕짝하게 살아가기 위해 매일 밤 ‘오늘 밤은 굶고 자야지’ 다짐하고야 마는 생활밀착형 유머서스펜스 다이어트(?) 에세이 『오늘 밤은 굶고 자야지』는 『대도시의 사랑법』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소설가 박상영의 첫 ...
소장 9,500원
5.0점2명참여
글항아리
<책소개> 윤수훈 에세이. "그냥이 어때서!" 어쩌면 시비를 거는 듯, 세상을 향한 반항으로 들릴 수도 있는 이 말에는 따뜻한 세상이 오길 꿈꾸는 목소리가 담겨 있다. 자신을 배낭멘곰이라고 소개하는, 언제든 떠날 준비가 되어 있는 이 젊은 작가는 따져 묻지 않는다. ...
소장 9,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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