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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2018.07.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달숙언니’라는 닉네임으로 불린다. 달리 이름의 앞자를 넣은 큰언니 느낌의 이름을 떠올리다 달숙언니가 되었다. 당구장집 딸로 태어나 초등학생 때부터 삼촌들과 짜장면을 먹으며 내기당구를 쳤다. 손님에게 3판 연속 이기면 안 된다는 아빠의 가르침하에 아슬아슬하게 져주는 경기를 하며 일찍이 내가 어른이 된 줄 알았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정치인 팬클럽에 들었던 것이 처음 누군가를 좋아했던 기억이고, 자연스럽게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등산과 여행, 사색을 좋아한다. 학교나 사회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났지만 2013년에 만난 작은 강아지가 인생을 가장 크게 바꾸어놓았다. 달리를 통해 책임감을 배우며 이제야 비로소 어른이 되어가는 중이다.
인스타그램 @run_darly

<달려라, 달리!>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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