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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공은주 나뭇가지란 필명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출간작 마왕의 취미생활 조금 서툴지는 몰라도 파열 사랑을 품다 당신의 한 사람 출간 예정작 간섭 두 번째 기회 진국의 노예
<킹과 개> 저자 소개
4.3점336명참여
공은주
총 3권 완결
로망로즈
현대물
소장 1,000원 전권 소장 8,000원
4.3점92명참여
로망띠끄
소장 3,500원 전권 소장 10,500원
4.1점582명참여
총 2권 완결
스칼렛
<책소개> <강추!>[종이책3쇄증판]“한국대 경영학과에 지원했다는 서희재가 왜, 행정학과 줄에 서 있는 걸까?” “……누구세요?” “몇 년을 알아 왔는데 내 목소리를 몰라?” 예상치 못했던 상황이 불러온 일대 파란. 평범함을 꿈꾸던 희재의 일상이 소란의...
소장 200원 전권 소장 4,000원
4.1점216명참여
소장 200원 전권 소장 6,200원
4.0점1,100명참여
도서출판 청어람
<책소개> 서문 고등학교 공식 왕따, 왕재수 이자경 “비밀 하나 말해줄까? 나는 조금도 착하지 않아.” “기껏 착한 척이란 착한 척은 다 해놓고 이제 와서 아니라고? 지금 그 말을 나더러 믿으란 거지?” 가장 비참했던 순간에 만난 사람. 아무렇지 않게 말을 걸...
소장 3,500원
4.0점701명참여
R
3.9점318명참여
<책소개> “사람, 아무나 함부로 믿지 마.” 핏줄이 이어진 것도, 법적으로 얽힌 것도 아닌 두 가족의 결합. 그 속에서 권태하와 이견주는 그저 불편한 관계로 존재했다. 견주가 바라는 것은 단 하나였다. 적군이 아닌 아군으로서의 권태하. “그러지...
소장 3,600원
3.7점490명참여
소장 3,800원
3.6점196명참여
소장 200원 전권 소장 3,800원
3.6점36명참여
마롱
<책소개> 〈강추!〉사고로 인한 죄책감으로 청혼한 줄 알면서도 그를 가지고 싶다는 욕심에 결혼을 결심한 여자, 서은우. 하지만 좀처럼 마음을 열어 주지 않는, 무심하고 차가운 그의 태도에 그녀는 점점 자신감을 잃어 간다. 능력 있는 사업가답게 매사에 진취적이지만 한 여자에게...
3.6점224명참여
로맨스토리
소장 2,800원
4.0점18명참여
피우리
3.3점36명참여
<책소개> 하나뿐이던 혈육을 잃고 홀로 남은 그녀, 지현서. 목숨을 담보로 한 계약연애, 살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기에 그에 대한 끌림을 부정해야만 했다. 세상 모두를 적으로 돌릴 수밖에 없었던 그, 한승표. 오만했기에 어리석었던 선택이었다. 복...
3.3점11명참여
LEE
<책소개> 놓치고 싶지 않았기에 손을 뻗었고, 가지고 싶었기에 스스로를 던졌다.잇새를 비집고 나온 한 마디의 위력이 일상생활에 큰 파문을 불러일으켰다. “차라리 침대에 누워 다리를 벌리라고 말해요. 그게 더 당신다워요.”지루한 공방이 계속 진행되었다. 그러는 사이에도 준...
소장 3,000원
4.0점1명참여
에피루스
<책소개> 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 소설! 단 한 번의 만남이었지만 잊을 수 없었던 사람이다. 다시 그가 눈앞에 나타났을 대 절대 놓치지 않겠다 다짐했다. 준무가 품었던 사랑의 주인공, 그러니까 그녀가 들었던 준무의 사랑은 한 사람으로 국한돼 있었다. 한 사람. ...
3.1점13명참여
3.0점3명참여
3.0점2명참여
환상미디어
<책소개> 갑자기 나타난 멀쩡한 남자가 자신을 사가란다. 그것도 5천 원에. 중세 시대의 노예매매시장도 아닌데 길거리에서 사람을 판매하려고 운을 뗀다? 올바른 정신 갖고는 불가능한 일이었다. 그렇게 장난처럼 시작된 인연. 지애는 그의 마음을 몇 번이고 확인하려 했다. 자...
2.5점2명참여
<책소개> 놓치고 싶지 않았기에 손을 뻗었고, 가지고 싶었기에 스스로를 던졌다. 잇새를 비집고 나온 한 마디의 위력이 일상생활에 큰 파문을 불러일으켰다. “차라리 침대에 누워 다리를 벌리라고 말해요. 그게 더 당신다워요.” 지루한 공방이 계속 진행되었다. 그러는 사이...
<책소개> “약 발라줄게.” “아저씨이…….” 지애가 손사래를 쳤다. 하지만 이미 튜브 속에 들어 있던 연고를 짜 손가락에 묻힌 석준은 지금의 즐거움을 양보할 마음이 조금도 없었다. 평소 지애의 말이라면 어느 것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전부 들어주던 석준이었지만 이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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