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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미

2018.08.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청소년기부터 오랫동안 우울증을 앓았다. 신경정신과에서 상담 치료를 받아도 낫지 않았다. 내 마음에 집중하고 스스로 대화하면서 나를 치유하는 강력한 힘은 내 안에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본인이 회복한 경험을 토대로 아픈 마음을 치유하는 글을 쓰고 다큐영화를 받는다. 주제는 치유, 회복, 공감, 소통이다.
현대문학비평으로 석사학위를 받은 뒤, 심리학 공부를 시작했다. 독일학술교류처(DAAD) 장학생으로 선발돼 한국과 독일을 오가며 공부했다. 문화심리학을 토대로 스토리텔링을 연구했고, 한양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경찰대학 교양과정 교수로 재직 중이다.

법무부 교화방송국에서 <영화치유방송>을 통해 전국 재소자들을 위한 마음 치유 수업을 했으며 치유 공간 ‘더공감 마음학교’ 대표로 교도소와 소년원에서 <영화치유학교> <문학치유학교>를 열고, 일반인 대상으로 상담과 마음 치유 프로그램을 연다.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성장문답>, KBS <아침마당><여유만만><명사들의 책 읽기>, EBS <북카페>, 국방TV <명강특강>, 아리랑TV 등에 출연했다. <주간경향>에 ‘박상미의 공감스토리텔링’을 연재했으며, 현재 <스포츠경향>에 ‘박상미의 고민사전’을 연재 중이다. 2016년 농민신문 중편 동화공모에서 가족치유동화로 우수상을 받았다. 저서로는『마음아, 넌 누구니』『마지막에는 사랑이 온다』『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의 힘』이 있다. 찍은 다큐영화로는 미혼모, 입양인들의 이야기<마더 마이 마더><베이비박스의 문이 열리면><낙태>와 폐광촌 할머니들의 인생 이야기인 <내 인생, 책 한 권을 낳았네> 등이 있다.

<박상미의 고민사전> 저자 소개

박상미 작품 총 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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