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이상헌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칸트 철학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세종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지식융합연구소 수석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교양교육원 강의 전담 교수, 동국대학교 교양교육원 강의 전담 교수, 서강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와 철학연구소, 생명문화연구소 등에서 상임 연구원을 지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철학, 과학 기술에 말을 걸다』『생명의 위기』, 『현대 과학의 쟁점』, 『대학생을 위한 과학 글쓰기』, 『기술의 대융합』, 『인문학자, 과학 기술을 탐하다』, 『따뜻한 기술』, 『싸우는 인문학』(이상 공저), 『융합시대의 기술 윤리』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임마누엘 칸트』, 『우리는 20세기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악령이 출몰하는 세상』, 『생명이란 무엇인가? 그후 50년』(공역), 『서양 철학사』(공역), 『나노 윤리』(공역) 등이 있다.
그림 : 정재환
인덕대학교 만화영상애니메이션과 졸업했다. 현대상선 해외 사보, 기아자동차 사보, 삼성생명 사보에 삽화 작업을 했다.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며 교과서와 과학 도서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철학, 과학 기술에 다시 말을 걸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