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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남

2018.09.2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일명 환타. 포털에 “인도환타”라고 검색해보시라. 각 지역별 환타라고도 불린다. 예를 들어 홍콩을 이야기할 때는 “홍콩환타”, 오키나와를 이야기할 때는 “오키나와환타”라고 하는 식이다. 이 책에서는 “에세이환타”라고 불러주시라. 환타는 幻打이다. 환상을 깬다는 뜻이다.
1996년 인도 여행을 시작으로 여행의 세계에 푹 빠졌다. 수많은 나라를 여행하며 특유의 입담과 삐딱한 시선으로 딴지일보 인도 특파원 역할을 했고, 『시사저널』과 『세계일보』 등에 여행, 문화, 국제분쟁 등 다양한 주제의 글을 썼다. 지금은 정통 시사주간지 『시사인』에 간택되어 「소소한 아시아」라는 코너를 연재 중이다. EBS [세계테마기행] 스리랑카 편에 출연했으며, 각종 방송과 팟캐스트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프렌즈 홍콩·마카오』, 『프렌즈 베이징』, 『프렌즈 인도·네팔』, 『프렌즈 오키나와』, 『상하이 100배 즐기기』 등의 여행서와 에세이 『생각으로 인도하는 질문여행』이 있다. 아! 그리고 『거의 모든 재난에서 살아남는 법』이라는 응급 상황 매뉴얼 북을 함께 쓰기도 했다. 한마디로 정체불명.

<마카오 100배 즐기기>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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