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서혜정
현관문만 열고 나가면 ‘여행’이 되는 상하이의 일상이 좋아 블로그에 습관처럼 글과 사진을 올렸고, 그 기록이 모여 10년이 되는 해에 여행 가이드북을 집필하게 되었다. 라디오 부스 안에서 음악방송을 진 행하던 소심한 성격은 결혼, 출산, 육아의 그랜드슬램을 거치면서 서서히 변했다. [YTN], [SBS]에서 중국의 시사 이슈를, [우먼센스], [베스트베이비]에서 상하이 문화와 육아, 교육소식을 전해주는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상하이외국어대학교 출판사의 한국어 교재 성우와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하며 용감하고 씩씩한 상하이 마마로 살고 있다.
<무작정 따라하기 상하이(2020-2021)>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