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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르도 페드리가 Riccardo Fedriga

    리카르도 페드리가 프로필

  • 경력 볼로냐 대학 교수

2018.10.1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 저자소개


이름: 움베르토 에코(Umberto Eco)약력: 철학자이자 기호학자 및 소설가. 1975년부터 볼로냐 대학에서 기호학 교수로 건축학, 기호학, 미학 등을 강의했다. 유럽과 미국의 여러 대학에서 총 42개에 달하는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세계 각지에서 수많은 명예 훈장을 받았다. 유럽 문명의 역사를 다룬 멀티미디어 백과사전 엔사이클로미디어Encyclomedia를 기획, 제작했다.
에코의 이름을 알린 소설 『장미의 이름』은 40여 개국에 번역돼 3천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다.
이 소설로 프랑스 메디치 상을 비롯해 각종 문학상을 휩쓸며 세계적 작가로 발돋움하게 된다.
그러나 그의 학문적 출발점은 철학이었다. 토리노 대학에서 토마스 아퀴나스의 미학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뒤, 볼로냐 대학에서 기호학 교수가 되었고, 『일반 기호학 이론』, 『구조의 부재』 등 기호학 분야의 고전으로 평가받는 책을 펴냈다. 소설가이자 학자로서 그는 스스로를 ‘주말에는 소설을 쓰는 진지한 철학자’라고 생각했고, 자신의 백과사전적 지식을 분
야와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펼쳤다.
작품으로 장편소설 『장미의 이름』과 『푸코의 진자』, 『전날의 섬』 , 이론서 『토마스 아퀴나스의 미학의 문제』, 『대중의 슈퍼맨(대중문화의 이데올로기)』, 『논문 잘 쓰는 방법』 등이 있다.



이름: 리카르도 페드리가(Riccardo Fedriga)약력: 볼로냐 대학의 철학과 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같은 대학의 르네상스 휴머니즘 고등 연구원에서 종이 및 멀티미디어 출판 마스터 과정의 부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이엠EM 출판사를 비롯한 여러 주요 출판사의 편집 및 기획 위원, 고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움베르토 에코와 함께 엔사이클로미디어의 철학 부문을 감수했다.
※ 역자소개


이름: 윤병언약력: 서울대학교에서 작곡을 공부했고, 이탈리아 피렌체 국립대학교에서 미학과 철학을 전공했다.지금은 전문 번역가로서 이탈리아의 인문학과 문학 작품을 국내에 활발히 소개하고 한국 문학 작품을 해외에 알리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 마리아피아 벨라디아노의 『못생긴 여자』, 에리 데 루카의 『나비의 무게』, 필리페 다베리오의 『상상박물관』, 알레산드로 마르초 마뇨의 『맛의 천재』, 조르조 아감벤의 『행간』, 『내용 없는 인간』, 『불과 글』 등이 있다. 대산문화재단 번역지원 대상자로 선정되어 가브리엘레 단눈치오의 『인노첸테』를 한국어로, 이승우의 『식물들의 사생활』을 이탈리아어로 옮겼다.

<경이로운 철학의 역사>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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