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수키 노보그라츠, 엘리자베스 노보그라츠
수키 노보그라츠와 엘리자베스 노보그라츠는 몇몇 멤버들과 더불어 유명한 소식지 《The Well Daily》를 공동 창간했다. 두 저자는 세계 곳곳을 함께 여행하면서 명상공부를 했고, 저명한 많은 스승들에게서 배웠다. 엘리자베스는 《Downtown Chic》와 《Home by Novogratz》의 공저자 중 한 사람이고, 현재 뉴욕시 브루클린에서 살고 있다. 수키는 널리 호평 받은 다큐멘터리 [The Hunting Ground]와 [I Am Evidence]의 제작감독이다. 그녀는 Joyful Heart 재단 이사로 재직 중이며, 뉴욕시에서 살고 있다.
역 : 김훈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 198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문 〈빈방〉으로 당선. 옮긴 책으로 《희박한 공기 속으로》《바람이 너를 지나가게 하라》《세상 끝 천 개의 얼굴》 《성난 물소 놓아주기》《그런 깨달음은 없다》《모든 것의 목격자》《켄 윌버, 진실 없는 진실의 시대》《늘 깨어나는 지금》 외 백여 권이 있다. 현재 부여에서 번역 작업을 하면서 파트타임 농부로 지속 가능한 자연생태 농업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
<Just Sit 일단 앉으면> 저자 소개